이시유의 이름이야기 고객센터
조회 수 : 11576
2012.11.06 (11:51:53)

개명한 스타들, 이름 덕? 대박났나 봤더니…


“이름이 성공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연예인에게 이름은 굉장히 중요하다. 본인을 알리는 가치를 포함하고 있고 자신만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이름이 운명을 나타낸다고 생각해 개명을 하는 연예인도 늘어나고 있다. 개명을 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보통 새출발을 위해 개명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개명하는 경우도 있다. 개명을 한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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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의 권유, 2PM 준수에서 ‘김민준’

 

2PM 준수는 ‘김민준’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준수는 10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안의 의견으로 제 본명을 개명하게 되었습니다. 준수라는 이름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법적으로 개명했기 때문에 더이상 준수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명한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포털사이트에 2PM 준수를 검색하면 ‘Jun.K(준케이), 김민준’이라 표기돼 있다. 앞으로 공식 활동명은 솔로와 작곡 활동 시 사용했던 ‘Jun.K’를 사용하며 ‘김민준’이라는 이름은 공식 활동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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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명 잘한 스타 1위, 송승헌

 

배우 송승헌도 개명한 대표적 스타다. 그는 송승복이라는 이름이 있었지만 연예계에 입문하면서 송승헌이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하지만 예명이 더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입대 전 ‘송승헌’으로 정식 개명 신청을 했다.

 

한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성명학 전문가의 이름 풀이 결과 ‘개명해서 성공한 스타’ 1위로 배우 ‘송승헌’이 꼽히기도 했다. ‘송승헌’이라는 이름이 세련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성명학적으로 풀이할 때 훌륭한 이름으로 평가 됐다. 개명을 한 송승헌은 활발한 활동으로 여전히 아시아 팬들에게 사랑받는 톱스타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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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선→김규리 “새롭게 태어나고 싶어”

 

배우 김민선은 동명의 배우가 있음에도 ‘김규리’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2009년 7월 개명 사실을 밝힌 배우 김규리는 “1남 4녀인 집에서 넷째 딸로 태어나 아들을 낳고 싶은 가족들의 소망 때문에 규리라는 이름을 두고 민선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이어 “돌아가신 어머니도 부르던 이름이 규리였고 가족들도 그렇게 부르는 경우가 많아 더 친근하고 소중한 이름이다”고 말했다. 또 “배우로서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고 전하며 개명 이유를 밝혔다.

 

한때 2008년 5월 광우병 논란이 불거질 당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겠다”는 글을 올려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개명 후 드라마와 작가 활동을 병행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성명학 강사 이시유씨도 “개명한 후의 ‘김규리’가 이름의 전체적인 면으로 볼 때, 개명전의 ‘김민선’보다 훨씬 좋다”며 “‘김규리’의 총운은 13수리의 총명지모로, 대세를 재빨리 간파하여 이른 시기에 크게 성공하여 재물을 얻게 되는 좋은 기운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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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영 “친구들이 놀려서 싫었다”

 

배우 장신영 역시 개명한 연예인이다. 장신영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자신의 본명이 장신자였음을 밝혔다. 그는 “목사님께서 ‘성실한 신자가 되라’는 뜻으로 지어주신 이름이지만 놀림을 받았다”며 “학창시절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아 괴로웠다. 결국 어머니에게 사정해 개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장신영은 2001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 출전한 직후 개명 신청을 했다. 이에 장신영은 “과거 화면이 방송에 나올 때마다 이름 때문에 괴롭다”며 “미스 춘향 사진에 장신자라는 이름을 지우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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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활동을 위해” 김성택에서 김성민

 

김성민은 2005년 해외활동을 염두해 김성택에서 ‘김성민’으로 개명했다. 김성민은 MBC 드라마 ‘인어 아가씨’로 한류스타에 올랐다. 하지만 김성택이란 이름이 일본과 중국에서 발음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주위에서 개명을 권유 받아 ‘김성민’으로 개명했다.

 

이에 성명학 강사 이시유씨는 “‘김성민’이라는 이름은 품성이 인자하고 정직하여 대중의 신망을 얻어 실무적으로 크게 성공하게 되는 기운이다. 또 주역괘에 이위화가 있어 청,장년기에는 밝고 화려한 삶을 살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년기의 10수리에 중도좌절과 유두무미의 기운이 있고 같은 시기의 주역괘도 화택규라서 관재, 소송, 시비나 뜻밖의 사고를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풀이했다.

 

이어 개명 전 ‘김성택’이란 이름에 대해서는 “예술적 감각과 재주가 있어 그 방면에서 크게 성공하는 기운을 가졌지만 중년기에 주변여건 때문에 본인이 마음고생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씨는 “‘김성택’ 이름은 주역괘가 화풍정이 있어 조상의 음덕을 입게 되며, 화뢰서합으로 중년기의 박복하고 어려운 난관을 잘 이겨낼 수 있다”며 “성명학적 견해로 보면 개명 전 이름인 ‘김성택’이 ‘김성민’보다 조금 더 나아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김성민은 마약 사건으로 구속 되었지만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출소 했다. 자숙의 시간을 갖던 김성민은 뮤지컬 배우, 뷰티 사업가로 활동하며 브라운관에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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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햇님에서 오연서 “역술인이 말했다”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얄미운 시누이역을 맡은 오연서는 개명 후 인기몰이 중이다. 오연서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실 이름이 너무 아이 같았다. 좀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본명은 오햇님이다. 너무 일이 안 풀려서 엄마가 답답한 마음에 점을 보러 갔다”며 “한 역술인이 ‘이름 때문에 일이 안 풀린다’고 했다. ‘불기운이 많아 물 기운으로 눌러야 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오연서는 이름을 바꾼 후 드라마에 캐스팅되고 광고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름은 사람의 가치를 나타내는 중요한 부분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을 소개를 할 때 이름을 먼저 말하게 되고 평생 따라다는 것도 이름이다.

 

성명학 강사 이시유씨의 스타투데이 인터뷰에 따르면 “한 인생의 이름도 그냥 지어지는 것이 아닌 의도를 지니고 태어난 이름은 어느 정도 그 의도와 삶이 맞물리게 된다”며 “그 사람의 이름 속에 들어있는 여러 가지 의미나 의도가 우리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에서 자신의 이름의 의미나 기운을 알고 좋은 이름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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