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유의 이름이야기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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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18:57:27)

[SBS CNBC 방송3] 이시유, 무작정 이름·간판 바꿀래?

 

무작정 이름·간판 바꿀래?…'개명' 신중해야 하는 이유


◇ 특별히 비싼 이름이 있다? <이시유 성명학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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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CNBC 이시유 / 성명학 전문가]


이름을 볼 때 비싼 이름이냐, 싼 이름이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예전 한자 이름 위주로 짓다보면 한글 이름이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다거나 이상한 이름이 나올 수 있다. 지금은 한글 세대이고 한자는 내면의 기운에 속한다. 그래서 내면에 좋은 뜻을 담거나 좋은 획수를 가지면 유리하다.

 

한글 이름, 한자 이름과 음양오행이 자기의 기운에 맞아야 하고 소리에 부딪침이 없느냐, 이름 속에 가지고 있는 기운이 자기에게 성장 기운을 주는 좋은 이름이냐를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금액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법적 개명시 유의할 점!

 
이름을 여러 번 바꾸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법적으로 개명할 때 한동안 이름을 써보고 정말 나에게 잘 맞는지, 그 이름이 자기에게 좋은지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권한다. 대게 이름을 받으면 앞 뒤 안 가리고 바로 법적 개명을 한다.

 

그리고는 뭔가 불만이 생기는 것이다. 심지어 이름을 바꾸고 더 안 좋아진 경우도 있다. 그러면서 다시 바꿔 달라고 하는 경우는 난감하다. 특별히 소명자료가 복잡하지 않지만 2차, 3차로 갈수록 확률이 떨어진다. 허락을 받기 힘들어진다. 처음부터 잘 고려해서 법적 개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파트도 이름값 한다?  <최영일 네이밍 전문가>


당연히 있다. 기업에서 새로운 아파트를 런칭할 때 네이밍이나 브랜딩을 한다. 네이밍은 이름을 짓는 것이고 브랜딩은 거기에 디자인까지 들어가는 것이다. 데코레이션까지 해서 멋있는 로고를 꼽아내고 그것을 완성시키는 것인데 그런 경우에는 제작비 자체가 든다.

 

통상 기업 이름의 경우 적아도 1500만 원, 평균 3000만 원, 비싸면 1억원 이상의 이름이 있을 수 있다.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가격에 반영되느냐 인데 대기업이 출시하는 브랜드는 거의 다 브랜드가치가 가격에 반영된다. 집값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 집중분석 takE '네이밍의 경제학'

 

4월 9일 SBS CNBC 집중분석 takE에서는 '네이밍의 경제학'이라는 주제로 최영일 비즈니스 평론가와 이시유 성명학 전문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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